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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 검사기술개발 연구과제 연차실적 보고서 (2019, 35~38) 에 따르면

국내 양돈장 사육구간별 분변설사 원인체 조사 결과,

포유자돈 구간에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설사 원인체로 가장 우세하게 나타났습니다.


여름철에는 온도조건등으로 세균의 번식이 왕성한 바,

세균번식을 막기 위한 소독등에도 신경 씀과 동시에, 클로스트리디움 장염 컨트롤에

효과가 있는 엔라신-10을 문의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엔라신-10은 잔류문제가 없고, 휴약기간이 없어 더욱 안전하며,

포유모돈 사료첨가로 배출되는 클로스트리디움 수를 줄임으로써 환경에 배출된 균으로

자돈이 감염되는 가능성을 줄여, 자돈의 클로스트리디움 설사를 줄일일 수 있습니다.